장춘 우형광학유한공사(이하 우형광학이라 략칭함.)는 고신기술산업개발구내에 자리잡고있으며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인정받은 국가첨단기술기업으로서 그리드인코더, 광학계기 및 일식전기기계설비의 전문제조업체이다. 2008년에 가동된 우형광학산업과학기술원의 부지면적은 30,000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19,000평방메터이며 회사의 현재 종업원은 450명이며 제품의 래스터 인코더의 년간생산능력은 120만대이다.
계기업종의 전문제조기업으로서 반세기동안 줄곧 그리드센서와 광학계기의 연구제작에 전념하여 업종을 세분화하는 선두기업으로 되였다. 2009년, 우형광학은 표준화기술위원단위를 맡고 선후로 ≪격자회전인코더≫, ≪격자각도인코더≫, ≪격자각변위측정시스템≫, ≪CPE-Bus 변위인코더쌍방향직렬통신협의규범≫ 등 여러가지 업종표준을 제정, 수정, 기초하는데 참여하였다. 2012년에 국가 "12.5"과학기술중대전문프로젝트" 고정밀도, 고분별력 절대식 격자회전인코더연구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2013년, 국가 "12.5"과학기술 중대전문프로젝트" 고집적화 단야드식 격자자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참여하여 제품산업화의 중임을 떠메게 되였다. 2017년, 국가중대과학기기설비개발중점전문항목 "고해상도 각변위센서 연구제작과 산업화"항목을 성공적으로 신고하여 비준을 받았다. 이로써 국가과학기술전문항목중 래스터변위센서와 관련된 3개 항목은 모두 장춘우형광학유한회사에 호적을 올렸다. 2018년, 2개 국가 "12.5"과학기술 중대전문항목이 모두 최종검수를 순조롭게 완수했다.
우형광학은 국가인코더공정중시험기지와 박사후과정과학연구워크스테이션으로서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가지고있고 ISO9001품질체계인증을 통과하고있다. 길림성 박사후과정연구창업기지와 성급기술센터이다. 2012년에 "우형"은 중국유명상표로 인정되였고 "우형"표 래스터 인코더가 중국명품제품으로 인정되였다. 2013년에 우형광학은 길림성과학기술청과 길림성재정청으로부터 "길림성혁신형과학기술기업"으로 선정되였다. 2014년, 길림성품질감독국에서 "길림성 AAAA급 표준화 량호한 행위기업"으로 선정되였다. 2015년에 국가공업정보화부로부터 "공업브랜드육성시범기업"으로 선정되였다. 2016년, 중국선반공구공업협회가 수여한 중국수치제어선반전시회 CCMT2016"춘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 ZWD-32 시리즈 제품은 ‘전국 기계공업 사용자 만족제품 명부’에 다시 선정됐다. 2018년에 국가공업정보화부 "2018년 공업기초공정중점제품, 기술공정" 하나로 련결된 "응용계획" 시범기업과 시범항목에 편입되였다. 중국국제전자상거래센터로부터 "중점신용인증기업"으로 선정되였으며 중국전동망에서 "CMCD2018년도 측정량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선정되였다. 2019년에 길림성과학기술청으로부터 "길림성중점실험실"을 수여받았고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첫 전문정특신소거인기업을 수여받아" 길림성과학기술진보 2등상"을 수상했다.
우형광학은 기업관리과정에서 ERP기업자원계획시스템을 실시하여 북경, 상해, 광주, 남경, 동북, 서남 6개 판매지사를 포괄하고 원격데이터정보화관리를 실시하였다.
우형광학의 주도적인 제품 래스터 인코더는 자동화 분야에 널리 응용됩니다. 제어 시스템 구성의 중요한 부품입니다. 디지털제어선반, 교류서보전기기계, 엘리베이터, 야금, 중대한 과학연구계기, 항공우주, 자동화흐름선, 시험검사 고급설비 등 업종과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관건적인 센서부품이다. 장비제조업의 산업승격을 위한 중요한 부품으로서 제품시장은 전국 34개 성, 시, 자치구 및 전세계 50여개 나라와 지역을 망라하고있으며 연구개발능력, 기술수준, 산업규모, 시장점유율 등은 같은 업종에서 모두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광학 부품도 미국 독일 일본 등으로 대거 수출된다. 우형광학의 주도제품은 이미 선후로 유럽련합RoHS 검측, CE 인증, 폭발방지인증 및 군수품실험검증 등 여러가지 국제권위인증을 통과했다.
실력 주조 브랜드, 전문 성과 품질. 우형광학은 시종 "신의성실, 신속, 윈윈"의 경영리념을 견지하고 특유한 기업문화를 건설하고 브랜드발전의 길로 나아가며 성심성의껏 고객에게 일류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센스 정성’은 우형광학의 지속적인 발전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