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칼  제조업체, 딜러, 공급업체

The Art of Cutting
The shortage of razor blades for supply to the German Armed Forces during World War II was a reason for Helmut Beermann, then 20 years of age, to register a "Razor Blade Commission Business" with trade license way back in 1940.
When US-Prisoner of War, Helmut Beermann saw a "utility knife" with replaceable blade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He was fascinated with the idea and decided to launch a business along this line.
However, marketing of the starter models - as part of the MARTOR programme - was anything but successful during the 1950/60s, simply because people preferred conventional pocket knifes and kitchen knifes to cut whatever needed cutting.
The onset of the "do-it-yourself" hobby wave in the 1960s paved the ground towards improved sales, but it was not until 1976 that the major breakthrough was realized: MARTOR was the first company to introduce a SAFETY cutter with "automatic blade retract" on worldwide scale, namely the MARTOR-Profi, the original "GS - TESTED FOR SAFETY" by the German Safety Control Board TÜV.
Since then the main target of the company from Solingen is to support industrial customer with safety knives in means of a safer work place. In co-operation with industry and accident prevention associations a full range of safety knives has been developed.
Todate, MARTOR´s proud product balance totals 270 type and model versions along with well over 300 different blade configurations, all of which make MARTOR the undisputed market leader. But in particular to “The Safer Cuttings Experts” due to the series of TUV proven and certified models.

이커(Eicker)-1928년 이후 가족 기업
그 회사는 1928년에 윌헬름 이커(Wilhelm Eicker)가 설립했으며, 주로 전 세계로 수출하는 전용 커터를 생산한다.
1946년창업자의 아들인 하인츠 아이켈이 그 회사에 입사했다. 그는 60년 동안 사장이었다. 그의 경영하에 국내와 유럽 사업 모두 확장되었다.
1972년관리 범위가 넓어졌다. 아들 토마스 에이커는 교육과 공부를 마친 후에 회사에 입사했다. 그의 주된 관심사는 추가 수출 확대에 있다. 새로운 회사 로고가 개발되었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구본으로, Eicker-Messer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에커라는 이름은 거의 90년 동안 육류 산업에 특화된 고품질 커터칼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솔링언 제조업체로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생산은 가장 현대적인 기계에서 진행되며, 정선된 특수강만을 사용한다.
오늘날, 이 프로젝트에는 모든 종류의 육칼, 뼈를 발라내고 새기는 칼, 칼을 갈아 만든 강철, 그리고 광범위한 부속품이 포함되어 있다. 생산지는 독일 식기 산업의 중심지인 솔링겐/독일이다.
부터2005니콜라스 에이커는 4대째 그 회사에서 일해 왔다. 그의 임무는 점점 늘어나는 품질과 납품 시간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EICKER의 제품이 세계 각지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부심을 가지게 하지만, 또한 우리가 품질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계속 우위를 차지할 수 밖에 없게 한다. '최고의 식기'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날 우리는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