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안경  제조업체, 딜러, 공급업체

1984년에 Johann POMBERGER가 설립한 POMBERGER Goisern은 3세대 가족사업이다. 이 회사는 2015년 이후 존의 아들 한스 페터와 손자 위르겐 봄버그가 사장을 맡고 있는 유한 책임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POMBERGER Goisern은 회사 설립자의 이름인 "Johann[POMBERGER]"과 회사 소재지인" Bad] Goisern"을 결합한 "Johann von Goisern"으로 국제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0년부터 안경은 이 이름으로 전문적으로 생산되었다. 그 회사의 수출 점유율은 이후 약 70퍼센트로 증가했다. POMBERGER Goisern은 거의 40명의 직원으로 20개국 이상의 고객들에게 안경테를 개발, 생산, 판매한다. 오스트리아 외에 그 회사의 가장 중요한 시장은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이다. 자체 브랜드의 국제 유통 외에도, 이 회사는 브루노 바나니, 마크 케인, 타마리스 브랜드의 프레임워크를 오스트리아에서 독점 유통한다. 고객과 파트너들은 존 폰 고세인 프레임워크의 높은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직원들이 제공하는 훌륭한 서비스를 높이 평가한다. 그 회사는 Handwerkspreis("패션과 라이프스타일"), Traunstein상("혁신"), Opticon Lieferanten상("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 및 Best Business상(은상과 금상)을 포함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