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가소성 물질의 사출성형  제조업체, 딜러, 공급업체

우리는 미래를 형성합니다.
아그로더(AGRODUR)는 플라스틱 가공 분야의 중간 규모의 가족 기업이다.
AGRODUR라는 이름은 우리 회사의 창시자인 Alfred Grosalski의 이름과 애초에 가공된 재료인 열경화성에서 비롯되었다.
1967년에 설립된 이래, AGRODUR는 독일의 선도적인 플라스틱 가공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자동차에서든 첫 페이지에서든, 우리 제품은 거의 어디에나 있다.
Radevormwald, Bad Berleburg, Lützen, Hohenmölsen의 공장에 3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5,000평방미터가 넘는 생산 면적에 사출 및 압축 성형을 통해 거의 모든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경화성 플라스틱을 제조한다.
우리의 고객들은 자동차, 의료, 보건, 전기 및 전자 업종의 유명한 시장 지도자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개발 및 자재 선별, 설계, 원형 및 금형, 증재 제조 및 최첨단 설비에서의 계열화 생산에 이르는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린룸에도 있습니다.
우리의 기계는 약 90대의 Arburg 사출기와 15톤에서 400톤(150kN/4000 kN)의 조임력 범위, 600톤(6000kN)의 조임력을 가진 열경화성 가공을 위한 자동 프레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의료 기술 및 기타 유사한 요건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ISO 14644 Class 7과 8을 준수하는 클린룸이 있습니다.
AGRODUR 품질관리 시스템은 IATF 16949:2016 및 DIN EN ISO9001:2015 인증을 받았습니다.

Dutec: Präzision aus Kunststoff
Mit diesem Leitgedanken setzen wir uns ein hohes Ziel und stellen selbst höchste Ansprüche an die Qualität und Wirtschaftlichkeit unserer Arbeit. In unserem Betrieb im münsterländischen Ahaus fertigen wir seit 2008 hochpräzise Bauelemente aus Kunststoff, die in verschiedensten Anwendungen zum Einsatz kommen. Wir sind Ihr Spezialist für die Verarbeitung technischer Kunststoffe. Immer individuell nach Ihren Vorgaben. Unser oberstes Ziel ist dabei die Präzision.

Die ISK Kunststofftechnik GmbH ist ein mittelständisches, inhabergeführtes Unternehmen mit Sitz in Deizisau.
Tätigkeitsschwerpunkt ist die Herstellung hochwertiger technischer Kunststoffteile sowie deren Weiterbearbeitung.
Mit der Herstellung der Spritzgusswerkzeuge bieten wir unseren Kunden
einen Rundum-Service von der Entwicklung bis zur Serienfertigung.